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해삐한 삼이네의 일상 리뷰

반찬 없을때 요긴한 냉장고템,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 본문

상품리뷰

반찬 없을때 요긴한 냉장고템,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

삼이씨 2025. 9. 3. 01:31
반응형


마켓컬리에서 사본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
반찬 없을때 은근 잘 먹었는데,
쿠팡에 좀더 큰 용량이 있어서 사보았다.




오리로 만든 슬라이스 햄이다.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서 프라이팬에 살짝만 구워도 완성이라 라면정도 끓일줄 아는 아이들은
혼자서도 프라이팬에 구워 먹어도 될것 같다.

일단 내가 중딩이 아들이 나 없을때 간단하게 해먹기 좋아 보여서 산것도 있다.
중딩이 아들이 자꾸 나 없을때 무언가 막 튀겨먹고 볶아 먹고 하는데 아,,좀 그르지마 얌전히 얌전한것좀 먹어라..
하는 마음...?
집에 와서 바닥에 튄 기름 자국 보면 심란하다😇





600g 두개짜리 샀는데
한봉지에 200g씩 세개 낱개 포장이 되어 있다.
생각보다 많다.
600g 한봉지면 충분할듯.

낱개 포장에는 유통기한이 써있지 않아 표기 해두고 냉장고에 넣어둠.
다 못먹을것 같으면 냉동실로 가야할듯.

참, 다향 밥엔덕 전자렌지 조리도 된다.
조리없이 먹는것도 된다고 표시되어 있어 샌드위치에 활용해봐도 될듯 하다.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



나는 기름없이 구워 보았다.
기름 안튀고 얇아서 빨리 구워져서 좋다.

노릇노릇 구워서 밥이랑 먹으니까 쫄깃 하면서 맛도 괜찮다.
배추김치보다 집에 석박지가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
석박지랑 먹는게 더 맛있었음.
석박지랑 다향 밥엔덕 잘게 썰어서
깍두기 볶음밥 해먹어도 맛있을듯?




며칠 전에는 부대찌개에도 넣어봤다.
근데 부대찌개에 넣는것보다 구워 먹는게 훨씬 낫다.
부대찌개에 넣으니까 별 맛이 안남.



요건 학업으로 늦게 귀가한 아들꺼.
맛이 없는건 아닌데 끓이는거엔 좀 안맞는 느낌.
햄 맛이 진하거나 짜지 않아서 그럴지도.

원래도 스팸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난 스팸보다도 훨씬 좋은것 같다.
스팸 좋아하는 딸도 줘봤는데
맛은 있지만 자긴 그래도 스팸이 더 좋단다.
울 딸은 짠거 좋아한다ㅎ
중딩이 아들은 맛있다고 좋아함.

냉장고에 있으면 반찬 없을때 든든한 집밥템.
구워서 김밥 싸먹어도 좋을듯?
안그래도 너무 많이 샀는데 조만간 김밥 한번 싸야겠다.
김밥에 햄 안넣는데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은
맛이 그리 진하지 않아서 괜찮을것 같다😊

당장 반찬거리 뭐살지 고민이라면 쿠팡 로켓배송 되는
👇 다향 밥엔덕 슬라이스햄 보러가기
https://link.coupang.com/a/cOovoz

다향오리 밥엔덕, 600g, 1개 - 슬라이스햄 | 쿠팡

현재 별점 4.6점, 리뷰 2671개를 가진 다향오리 밥엔덕, 600g, 1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슬라이스햄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